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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오늘(11/13) 가수 강원래씨를 초청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가졌습니다. 울산지법과 울산가정법원 법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오늘) 교육에서 강원래씨는 자신의 성장기와 연예 활동에 이어 교통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와 사고 이후의 삶을 소개하며,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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