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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2천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5명이 적발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어제(11/15) 전자담배소지 1건과 응시과목위반 4건 등 수능 부정행위 5건이 발생해 모두 무효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11/15) 울산지역 수능 최종 결시자는 지원자 만3천54명 가운데 천625명으로 12.44%의 결시율을 기록해, 지난해 3교시 결시율 11.56%보다도 0.88%p 높았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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