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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등 주력업종의 경영난 가중으로 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업황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울산과 부산지역 33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2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80.8로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자동차부품 등 주력업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고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경기부진도 계속되면서 업황전망이 호전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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