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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찬 신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오늘(12/4) 취임식을 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청장은 “경찰이 시민이자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울산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1988년 경찰대학교 4기로 졸업해 경위로 입문했으며, 경기남부 차장과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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