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유니스트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설치돼 실용화 연구가 시작됩니다.
유니스트는 오늘(12/5) 학술정보관에서 주식회사 미코와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미코는 2kw급 SOFC 설비를 무상으로 유니스트에 설치하고 이 설비를 중심으로 미코와 김건태 유니스트 화학공학부 교수의 공동 연구가 추진됩니다.
또한 설비 가동에 필요한 연료 공급 라인은 경동도시가스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