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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김차중 디자인 인간공학부 교수팀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상처 치료기 제피어로 2018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제피어는 공기를 불어 상처 부위를 찾고 그 자리에 반창고를 붙이는 장치로 막대 모양으로 제작돼 비상약 상자에서도 손쉽게 찾고 집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의 Reddot 등과 함께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시상식은 내년 1월 초 미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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