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중구청과 중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년간 준비한 중구 1호 도시민박업인 수연이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시민박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창업한 수연이네는 전체 165제곱미터 규모로 방 3개와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췄으며 5~6만원 가량으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수연이네는 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내년에 마을기업 공고가 나면 신청을 통해 내국인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