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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국민가수였던 고 고복수 선생의 흔적을 알 수 있는 고복수 음악살롱이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열었습니다.
고복수 음악살롱은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래된 주택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 한 것으로 지상 2층 전체면적 125제곱미터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중구청은 원도심의 볼거리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지역의 인물을 문화컨테츠화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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