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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오늘(1/4)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들은 오는 31일까지 기록물 정리 사업과 도서관 운영 도우미 등 14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됩니다. 또, 구정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정책 건의 등의 활동도 합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과 공직 사회에 대한 좋은 경험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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