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오늘(1/7) 중앙당 사무실에서 울주군 당협위원장 신청자 7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면접 심사에는 김두겸 전 당협위원장과 서범수 전 울산경찰청장, 신장열 전 울주군수와 윤시철 전 울산시의장,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한동영 전 시의원 등 7명이 참가했습니다. 조강특위는 예비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10일 쯤 공개오디션 형식으로 최종 1명을 선정해 비대위에 추천하며, 비대위는 자격심사를 거친 후 이달 중순 쯤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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