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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교육부 주관 ‘2018 청소년 진로교육’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남구청은 지난해 ‘마을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164개 체험처와 연계해 3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직업체험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또,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무원 30여명을 진로 멘토로 양성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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