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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울산 최초로 '임산부 우선 민원창구'를 도입했습니다. ‘임산부 우선 민원창구’는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는 곳으로 울주군청은 물론 울주군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면 시행합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임산부와 유아 동반 여성들의 민원처리시간과 이동거리를 단축시킴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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