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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도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5곳 운영 송고시간2019/02/01 18:19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최근 국내 홍역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울산에서도 홍역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 5곳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동강병원과 중앙병원, 울산대병원, 서울산보람병원과 울산시티병원 등 5곳을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는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되며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는 해당 병원을 방문하면 진료와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