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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최대 '수암초 앞' 신호위반 '서동 로터리'
송고시간2019/02/05 17:08
울산지역 최다 속도위반 지역은 남구 수암초등학교 앞이고,  
최다 신호위반 지역은 중구 서동 로터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무인 단속카메라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암초등학교 앞이 만6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산IC와 남구 중앙하이츠 앞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호위반은 서동 로터리 내 북구청 방향이 3천9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로터리에서 중구청 방향,  
다음으로 중구 동강병원 앞 순으로 집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