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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날 각 가정마다 차례 지내고 성묘 다녀와
송고시간2019/02/05 17:12
설날인 오늘(2/5) 각 가정에서는 차례를 지내고  
어른에게 세배를 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성묘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며  
한 때 울산지역 일부 도로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성묘를 마친 시민들은 도심 공원 등에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