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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이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원안위가 전체 위원 9명중 4명만 모인 자리에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를 승인한 것은 원천 무효라며 하루라도 빨리 신고리 4호기를 운영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심사기구가 아닌 원전 가동을 앞당기기위한 거수기 역할로 전락한 원안위는 해체하라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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