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2천18년 전국 실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대 스마트창작터는 지난 2천16년부터 3년간 187개 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90개 팀은 창업 전단계로 시장검증을 위해 2억8천여만원을, 최종 15개 팀에는 3억2천여만원을 지원해 창업했습니다.
한편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앱과 콘텐츠,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20개 주관기관을 선정해 실습교육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현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