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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7년 교장공모제가 도입된 이후 울산에서 처음으로 평교사 출신 교장 2명이 배출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6개 학교를 대상으로 2천19학년도 교장공모제를 시행한 결과 이 가운데 상북중학교와 울산에너지고등학교 교장에 평교사 출신을 임용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평교사 도전 기회를 확대하고 참신한 리더십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순기능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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