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과 폄훼를  
규탄하는 5.18 전국화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5.18 정신과 민주주의 역사 발전을 부정한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5.18 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해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5.18 민주화운동 관련 현장 체험학습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며, 
5.18 관련 도서와 자료도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원과 협조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