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영국과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관계기관이 오늘(2/25)  
울산테크노파크에서 교류회를 갖고  
기술정보 공유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교류회에는 영국 에너지 담당 정부부처와  
공기관 산업체 전문가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교류회에서 영국은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 정책과  
단지 개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울산과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스코틀랜드 동부 에버딘 해상에 30MW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