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모두에게 교복비로 한 명당 12만5천원씩 지원합니다.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의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정책에 따라 3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2만천811명에게 동.하복 교복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12만5천원씩 현물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교복비를 지원받았던 저소득층 학생과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 등에게는 실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