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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이 올해 울산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모두 28개 사업에 5억 8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가운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으로 18개 단체에 4억 2천만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7개 단체에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재단은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이달 중 간담회를 열어 다음 달부터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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