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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창구를 별도로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중구청은 이달부터 민원실 내 1개 부스를 아름다운 배려창구로 지정하고, 임산부와 노약자, 장애인 등이 대기순서와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창구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 가족관계등록신고 등의 서류 발급과 민원지적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업무가 가능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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