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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오늘)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단체와 개인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습니다. 사회공헌활동 최우수 단체에는 현대차 '마라톤 동호회'가, 우수단체에는 '곰두리회'가 각각 선정됐으며, 개인은 황동철, 김종성, 전용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나눔 문화 확산과 직원 격려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해오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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