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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암한우야시장이 오늘(3/15) 개장했습니다. 연중 3월부터 11월 말까지 개장하는 수암한우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42개 판매대가 운영되며 추억의 게임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야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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