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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오늘(3/29) 6층 대강당에서 남구인적안전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과 함께 ‘마따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남구인적안전망 명칭인 ‘마음이 따뜻한 당신’ 마따유는 무보수·명예직으로 위기가구 위험인지와 방문 활동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위기가정에 접근이 용이한 주민 등 천27명을 모집했습니다. 남구청은 오늘(3/29) 발대식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더 면밀히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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