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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 역량강화와 소통을 위한 원탁토론회가 오늘(4/9)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4/9) 원탁토론회에는 울산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부모회 대표 240명이 참석해 학교별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현재 경기도지역에서 학부모회 지원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조용미 씨가 특강에 나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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