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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동구청, 지자체 건강증진 사업 '종합 1위' 송고시간2019/04/16 17:24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동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한 결과 16곳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동구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진행하며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