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28) 오후 7시 53분쯤 북구 신천동 성우현대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3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새벽 1시 51분쯤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의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천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전 8시 42분쯤 울산대교 동구방향 200m지점에서 26살 A씨가 투신자살 소동을 빚었고, 오후 1시 36분쯤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진하오션뷰 주택조합 총회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5명이 다쳐 병원을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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