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국회의원은 오늘(5/6) 울산당협사무실에서 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 협의회 이주성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재난 예방과 대비 등 재난 안전관리 체계 구축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이주성 중앙회장은 국가 재난∙재해 시 건설기계 장비를 신속하게 재난 현장에 투입해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입법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재난 시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중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입법 활동과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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