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시의회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김시현 시의원은 울산의 미세먼지는 농도보다 성분과 질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울산에 맞는 미세먼지 대책을 담은 조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환경단체는 환경단체와 시민이 주도하는 미세먼지 감시단과 모티터링이 필요한 만큼 조례 등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