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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환경취약지 177곳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12명으로 3개 단속반을 구성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혼합배출, 대형폐기물 무단 배출, 재활용 분리배출 실태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 지난달부터 비닐류 별도 분리수거 시행에 따른 재활용분리배출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무단투기로 단속에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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