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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지도를 제작해 부서 간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남구청은 지난해 지리정보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관내 공원과 녹지현황 등 동별 맞춤형 지도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드론과 워크스테이션 장비를 구매하고 맞춤형 지도를 더욱 입체화해 각종 재난상황과 홍보영상 제작 등 부서 간 행정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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