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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울산공장과 울산복지관협회 등 관계자 30여명은 오늘(5/14) 옥동 톡톡 스트리트 남구점에서 ‘희망의 불꽃 교육’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오늘(5/14) 발대식으로 ‘톡톡 스트리트’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들은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 유지를 위해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에서 후원한 2천 50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 사회복지사를 위한 ‘행복을 위한 휴’ 사업도 함께 진행해 직무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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