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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오늘(5/15) '깨어나라 성곽도시'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지원센터는 사업총괄코디네이터 등 3명이 근무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 공간으로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 참여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병영2동의 '깨어나라 성곽도시'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중구의 대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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