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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 363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청렴도와 부패위험도 진단 설문조사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합니다.
설문방식은 평가단으로 무작위 추출된 교직원의 이메일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개별 응답자의 응답내용 추적이 불가능해 비밀을 보장받게 됩니다.
시교육청은 설문조사 내용을 인사와 성과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관장과 인사부서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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