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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파업 이틀째인 오늘(7/4)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오늘(7/4) 집회에는 학비노조연대회의 조합원 3백여명이 참가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공정임금제 실현,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행 등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오늘(7/4) 파업으로 초.중.고 24개교에서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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