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마인드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외식업과 숙박업, 관광벤처와 청년창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공통교육과 외식, 숙박과 관광지원, 관광사업 등 5개 분야며 각 분야별로 50명씩 25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 받을 계획입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며, 우수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상담과 울산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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