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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중당 '김종훈·강진희·김진석·조남애' 총선 출마 송고시간2019/10/16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중당 울산시당에서 4명이 1차 예비후보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동구는 현 울산시당 위원장이자 국회의원인 김종훈 의원이 단독으로 등록했고, 북구는 강진희 북구지역위원장이, 남구는 김진석 부위원장과 조남애 남구지역위원장이 총선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민중당은 "특권과 부패의 정치를 타파하고, 노동자와 서민이 직접 정치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