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늘(1/17) JW컨벤션에서 문재철 회장과 송철호 시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20년을 이야기하는 신년인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은 “지난 20년간 울산사회발전을 위해 민·관·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는 사회복지 관련 시설과 단체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