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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UNIST 이용훈 신임 총장.. 향후 추진방향 제시
송고시간 | 2020/01/20 19:00



(앵커)
유니스트 이용훈 총장이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1세기의 기술 혁신 속도를 뛰어넘는
교육과 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며
4가지 전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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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달 취임한 유니스트 이용훈 총장이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유니스트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총장은 유니스트가 출범한 이후 단 기간에
많은 연구 성과 등을 내놓고 있다며
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이용훈/UNIST 총장
"UNIST는 지난 10년 간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대학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화학,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눈부신 성취를 이루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융합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학사교육 혁신과 수월성 연구 추진,
인공지능 융합연구 확대, 발전기금 재단 신설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등 4가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스스로 즐겁게 일하고 연구하는 인재를 만들고,
자율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할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인공지능 연구 확장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유치하고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AI혁신파크를 구축해
인공지능의 중심은 물론 유니스트의 다양한 연구 분야와 융합해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용훈/UNIST 총장
"AI대학원 사업을 지금 구상을 하면서 그러면 AI대학원 사업이
가운데 들어가고, 그것을 둘러싼 것이 AI혁신파크...이노베이션 파크로 하면 어떻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정부와 울산시, 울주군과의 협의를 통한 정부출연금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잠재적 기부자를 찾아 기부를 촉진하고
발전기금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제적인 지명도가 있는 인사로 구성된
총장국제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각 전공분야별 국제자문위원회를 둬
유니스트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ST-이현동 기자
유니스트가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기반으로
앞으로 어떤 역사를 만들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