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울주군은 이번 주 내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용역 등을 입찰 공고한 뒤 교통·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주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는 지난달 특허 출원과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로, 두동면 이전리와 두서면 인보리 등 2곳에 산림과 축산경영 특화 마을로 총사업비 760여 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조성됩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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