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울산지역 투표소 284곳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선관위는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284곳 가운데 99.3%인 282곳의 투표소를 건물 1층 또는 승강기 등이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각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으며, 천439곳에 선거 벽보 부착을 완료했습니다.
선거벽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김영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