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이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개최를 기념해 지난해 프레페스티벌 수상작 '제씨 이야기'를 특집 방영합니다.
'제씨 이야기'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제임순 할머니와 인도 청년 제임슨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으로 스타 배우로 떠오른 ‘아누팜 트리파티’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제씨 이야기는 12월 8일과 10일~12일까지 지역채널 2번을 통해 방영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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