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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오토리움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천17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 등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관련 국제표준 제정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기관에 100여건에 이르는 의견서와 기술을 제 안하는 등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펴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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