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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오늘(5/17) 자매결연을 한 울주군 양암마을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습니다. 봉사단은 좋은 품질의 과실 수확을 위한 솎아내기 작업을 하며 올해 배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2007년 울주군 소재 1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가 일손을 돕거나 농산물 등을 구매해오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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