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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7000명 협업툴 '플로우'로 소통
송고시간2020/07/09 19:00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가
현대모비스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플로우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우는 1대1 그룹채팅  파일이나 일정을 공유하는, 업무관리 협업도구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플로우를 도입하고,
파일럿 운영에 돌입했으며, 사용성과 활용성을 검증해
올해 상반기 7000명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중간관리자와 임원진을 시작으로
플로우 사용을 적극 권장했으며,
기업문화팀은 사내 활성화 지원, 정보기술부서는 기술 지원으로
대규모 조직에서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