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배터리셀 합작공장 건립을 본격화했습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9/15)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 내 합작공장 부지에서 배터리셀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2천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33만㎡의 부지에 건립되며, 2천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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