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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택 울산지검장이 오늘(7/15)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했습니다. 송 지검장은 이임 인사차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만났다며, 울산 검경 갈등의 발단이 된 고래고기 환부 사건이나 피의사실공표죄와 관련해서는 일절 언급하거나 대화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지검장이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한 건 2017년 8월, 박윤해 당시 울산지검장 이후 처음입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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