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오늘(7/16) 사단법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시설안전관리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기술 개발과 안전, 유지관리연구 활동 등 시설안전 문화 조성과 시민안전, 행복구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향후 대한토목학회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시행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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